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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부터 진로상담까지, 위기 여성청소년 대상 '쇼미더잡스' 개최
등록 : 2019-09-19 14:50
[로하스에듀NEWS 이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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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림천에서 위기 여성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20일 오후 4시 관악구 도림천 일대에서 여성청소년 직업체험축제 '쇼미더잡스: Show me the jobs'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진로탐색의 기회가 적고 직업선택의 폭이 좁은 위기 10대 여성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위기 10대 여성들은 어린 나이에 가출해 학력이 낮고, 단기적이고 단순한 근로경험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생계를 위한 성매매에 내몰리기도 한다. 2015년 시가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출 10대 여성 가운데 18.3%는 성매매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축제에서는 13개 직업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 먼저 새로운 기술을 만들고 직업으로 발전시킨 텍스타일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3D 프린팅, 일러스트 등 분야를 체험할 수 있다.

십대여성들에게 관심이 높은 수공예, 바리스타, 미용 분야의 직업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또 다양한 산업분야에 접목이 가능한 플로리스트, 인류의 가장 오래된 공예로 조상들의 지혜와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짚풀공예, 특수종이를 이용해 액세서리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슈링클스 공예 등도 소개한다.

전문 진로지도사와 함께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기업 인사담당자가 모의면접도 실시한다.

[로하스에듀NEWS 이호숙기자 jikimdg9128@hanmail.net]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ikimdg9128@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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